💲 데일리 뉴스 [ 24.09.27 ] 1. 게리 겐슬러 SEC 의장 , “비트코인은 증권 아냐, 암호화폐 업계 규정 무시 선택” News Link SEC 의장 게리 겐슬러가 비트코인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암호화폐의 발전을 다른 산업의 발전과 비교하며, “교통 신호등과 정지 신호”와 같은 규제가 진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금값 상승에 은값도 동반 상승…12년만에 최고치 News Link 중국은행 인터내셔널의 아멜리아 샤오 후 원자재시장 수석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중국의 부양책 지속으로 은 랠리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3. 보먼 연준 이사 "인플레 여전히 불안…신중하게 금리 내려야" News Link 보먼이 9월 FOMC 회의에서 '빅 컷'에 반대한 배경을 설명한 설명했습니다. 보먼은 9월 회의에서 유일하게 25bp 금리인하를 주장했습니다. 보먼은 지난해 중반부터 이어진 물가상승률 하락과 고용시장 냉각을 고려하면 이를 반영해 정책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FOMC의 평가에는 동의한다면서도 "미국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우려 요인으로 남아 있는 만큼 더 소폭의 금리인하로 시작하는 것을 선호했다"고 말했습니다. 4. 옐런 "노동시장·인플레, 미 경제 연착륙 시사" News Link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는 또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바이든 행정부의 최우선순위 중 하나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5. 파월, 뉴욕 연은 채권 콘퍼런스 개회사…통화정책 발언 없어 News Link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연준의 9월 '빅 컷' 금리 인하 이후 약 일주일 만에 공개 발언을 내놨습니다. 다만, 그는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6. '경제 빨간불' 中, 9월 정치국회의서 이례적으로 경제 논의했다 News Link 경제 둔화 속에 시중은행 유동성 공급과 정책금리 인하 등 부양 패키지 조치를 꺼내든 중국이 최고 지도부 회의를 통해서도 재정 지출과 정부 투자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 국내서 3만명 홍채정보 수집한 월드코인에 과징금 11억원 부과 News Link 합법적인 처리 근거 없이 국내 고객 3만명의 홍채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국외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월드코인'에 과징금 11억여원이 부과됐습니다. 빗썸에 상장된 후 펌핑시킨 돈 대비해서는 말도 안되게 적은 벌금입니다. 8.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1...탐욕 전환 News Link Alternative 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11포인트 오른 61을 기록했습니다. 투심이 개선되면서 중립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됐습니다.

📊 2024.09.27 사이클지표 1. 크립토 공포/탐욕지수 : 55.14 ( 저평가 40 이하 / 고평가 90 이상 ) 2. 비트코인 RSI 지수(일봉/주봉/월봉) : 64.4 / 55.5 / 63.93 ( 과매도 30 이하 / 과매수 70 이상) 3. 구글 비트코인 트렌드 지표 : 12 ( 저평가 : 10 이하 / 고평가 : 70 이상 ) 4. 유튜브 비트코인 검색량 지수 : 42 ( 저평가 : 20 이하 / 고평가 지수 60 이상 ) 5. 비트코인 MVRV Z-score : 1.73 ( 저평가 : 0 이하 / 고평가 : 7 이상 ) 6. 미실현 수익/손실 NUPL : 49.53% ( 저평가 : 0이하 / 고평가 : 65 이상 ) 7. HODL Waves 장기/단기 홀더 비율 : 0.47 ( 저평가 : 0.4 이하 / 고평가 : 1.4 이상 ) 8. 앱스토어 상위 순위 10위 및 트렌드 목록 : 업비트, 빗썸 X 9. 김치 프리미엄 : 0.21% ( 저평가 0% 이하 / 고평가 5% 이상 ) 10. 상위 10개 알트코인 RSI 주봉 : 50.45 ( 과매도 30 이하 / 과매수 70 이상) 세력 유튜브 ㅣ 세력 공지방 ㅣ 세력 수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