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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482
1년 전
..
+ 롤업들의 LRT 도입은 꽤나 빠른 시기에 올 것 같습니다. Optimism에서는 이미 관련 논의가 시작되는 중 :https://gov.optimism.io/t/mission-request-optimism-as-base-for-lrts/8522
Optimism Collective
[Mission Request] Optimism as base for LRTs
Optimism as the primary L2 for LRTs Delegate Mission Request Summary: Bolster presence of LRTs on Optimism as the primary L2 for hosting LRT liquidity. LRTs cumulatively have a TVL of $11Bn+, mostly concentrated on Mainnet. S6 Intent : Intent 3a: grow application devs on OP Mainnet Proposing Delegate/Citizen: Boardroom (Grants council) Total grant amount: 600,000 Should this Mission be fulfilled by one or multiple applicants: Upto 6 (Maximum 120K OP for each applicant) How will this Mission...
moneybullkr/3001/598682976704067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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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Near, Redacted 개최 매번 리스본에서 ...다음 - 이런 Restaking과 연관된 인프라들의 지속 가능성...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 트레이더는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 트레이딩은 '투자를 잘 해서 돈버는 직종'도 아니다. - 트레이더는 시장과 금융상품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단기적 ‘장사’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이다. https://x.com/NathanYJLee/status/1991396365398683985?s=20
viewCount289
1시간 전
주혁님이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제 이야기를 살짝 덭붙이자면 - 크립토 처음 일할때 관련 경력이 아예 없었어서 업계에 오래 계신 분한테 무작정 DM하고 그동안 쓴 크립토 글을 보냈었음. 사실 그때 쓴 내용 지금 다시 보면 진짜 처참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개인의 관점을 컨텐츠의 형태로 만들어거나는 것을 좋게 평가 받아서 처음으로 일하게 됨. - 그 후에 조금더 정제된 긴 글들을 쓰기 시작. 그리고 매번 회사를 옮길때 마다 두가지를 했음. 하나는 내가 그동안 쓴 글들을 잘 정리해서, 이 글을 왜 썼고, 누구한테 도달하기 위해 썼으며, 그 결과는 어땠는지 등을 정리해서 면접 전에 미리 보냈음. 둘째는 회사에서 필요해 보이는 또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을 정리를 하고 관련한 간단한 전략과 생각을 원페이지 형식으로 만들어서 보냄. - 이 두개는 면접에서 요구되는 것이 아니었고 그냥 일방적으로 보냈음. 이때 재미있는 점은, 대부분 첫 면접때는 그냥 이력서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져가면 단순 일방적 면접이 아니라 서로 해당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마치 미리 일해보는 식으로 면접이 흘러감. 결국 일할 수 있는 자리는 한정적이기에, "차별화"가 되어야함. 이게 엄청 강력한 캐릭터성이든, 미친듯한 네트워크든, 원어민 수준의 영어던, 리서치를 겁나 잘하든, 컨텐츠를 잘 만들든. - 그리고 이건 사실 지식 또는 기본 스킬의 가치가 0으로 수렴하는 AI 시대에서 더욱더 중요해지지 않을가. 단순 이력서로 ~ 이런 일을 했다가 아닌 "내가 누구인가" "회사 이름때고 무슨 가치가 있는가"를 앞으로 더 증명해야 하는 시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글 쓰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 뛰어난 사람은 정말 많지만 그 중에 글을 쓰는 정말 드물거든요. 그리고 이건 개발자의 코드가 그들이 잘때 일을 해주듯이, 글 또는 컨텐츠 또한 우리가 쉴때 우리 대신 일을 해줍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정해진 제한된 시간 속에서 더 높은 생산성을 삶에 가져다 주는 것 같고요.
viewCount695
4시간 전
재분배는 아마 넣은 캡의 양 / 실제 할당량 비율 기준으로 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해봅니다.
viewCount443
17시간 전
이런 Restaking과 연관된 인프라들의 지속 가능성은 별개로 (이건 수 많은 AVS들이 돈을 유의미하게 벌고 이에 맞는 Security를 적절하게 배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유즈 케이스가 많아지지 않는 이상 여전히 어차피 물음표), 

이 글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람들이 원하는건 “More Yield” 그리고 “Launching Token”. 

그리고 ETH 뿐만 아니라 모든 토큰이 Restaking이라는 기능을 활용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부터 Nuclues와 비슷한 Restaking 관련 인프라들이 점점 더 수면으로 올라올 것 같음. 

https://x.com/ManoppoMarco/status/1833550785063596188
David's Anecdote
이런 Restaking과 연관된 인프라들의 지속 가능성은 별개로 (이건 수 많은 AVS들이 돈을 유의미하게 벌고 이에 맞는 Security를 적절하게 배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유즈 케이스가 많아지지 않는 이상 여전히 어차피 물음표), 이 글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람들이 원하는건 “More Yield” 그리고 “Launching Token”. 그리고 ETH 뿐만 아니라 모든 토큰이 Restaking이라는 기능을 활용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부터 Nuclues와 비슷한 Restaking 관련 인프라들이 점점 더 수면으로 올라올 것 같음. https://x.com/ManoppoMarco/status/1833550785063596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