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한 조직 운영의 개편>
요즘 AI로 코딩해보면서 세상에 어떤 비효율성들이 앞으로 해소될까를 적어보고 있는데, "조직 운영"이라는 비효율성이 큰 폭으로 해소될수도 있지 않을까 함.
여러 팀에서 일도 해보고 도와주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가끔 팀이 실패하고 부진함을 겪는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조직 운영"에 실패해서 라고 생각.
조직 운영에 실패 한다는게 뭘까? 너무 많은 시나리오가 있지만, 몇개를 적어보자면
- 돈을 너무 투자 받아서 과한 숫자의 직원들을 고용. 조직이 너무 커지고 이를 매니징 하는 비용이 올라감.
- 직원들의 숫자가 커졌으니 그 안에서 문화를 만들고 조율하는데에도 리소스가 들어감.
- 사내에서 권력 싸움에 기반한 정치가 시작되고 이를 방관하거나 잘 제어하지 못하면 의사결정도 느려지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감.
- 효율적인 조직 업무 구조를 위해 과하게 이를 자주 바꾸어 버림.
결국 조직 운영이 필요한 이유는 인간은 완벽하지 않고, 비이성적이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이를 조율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가 없음. 다만 기존 회사라는 구조에서는 이게 어찌보면 너무 비효율적이었고 흔히 출근이라는 행위가 기본이었던 이유이기도 함.
다만 AI 시대에는 필요한 "사람"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게 됨. 이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의 발생 확률도 줄고 기본적으로 이에 비요을 비불하지 않아도 됨.
*여기서 말하는 비용은 : 보험, 오피스 비용, 매니징 비용, 고용할때는 드는 시간, 문화 및 사내 분위기 관리등 여러가지가 있음.
이게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팀 / 제품이 성공하고 성장하는데에 정말 큰 걸림돌이 되기도 했던 부분이라 AI가 이를 잘 해소시킬 수 있다고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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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