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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482
1년 전
..
+ 롤업들의 LRT 도입은 꽤나 빠른 시기에 올 것 같습니다. Optimism에서는 이미 관련 논의가 시작되는 중 :https://gov.optimism.io/t/mission-request-optimism-as-base-for-lrts/8522
Optimism Collective
[Mission Request] Optimism as base for LRTs
Optimism as the primary L2 for LRTs Delegate Mission Request Summary: Bolster presence of LRTs on Optimism as the primary L2 for hosting LRT liquidity. LRTs cumulatively have a TVL of $11Bn+, mostly concentrated on Mainnet. S6 Intent : Intent 3a: grow application devs on OP Mainnet Proposing Delegate/Citizen: Boardroom (Grants council) Total grant amount: 600,000 Should this Mission be fulfilled by one or multiple applicants: Upto 6 (Maximum 120K OP for each applicant) How will this Mission...
moneybullkr/3001/598682976704067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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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Near, Redacted 개최 매번 리스본에서 ...다음 - 이런 Restaking과 연관된 인프라들의 지속 가능성...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Nathan님의 인사이더 인사이트 책이 이번주에 도착해서 거의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주 내용은 월가에서 트레이더로 일하시면서 겪으셨던 인사이트 / 스토리 등인데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자세한 후기를 긴 글로 써볼 예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제가 지금 동안 금융 시장이라는 곳이 작동하는 원리를 얼마나 모르고 돈을 운용했는지 깨닫게 해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문을 하나 공유하자면, "트레이더는 시장의 비효율을, 투자는 리스크를 보유한 시간을 통해 수익을 만든다. 수익의 방식이 다르듯, 그 안에서 요구되는 감각과 태도도 전혀 다르다. 두 행동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시장은 무자 비하다. 금융 역시 본질의 이해를 요구하는 세계다. 내가 트레이더인지, 투자자인지 먼저 묻는 것. 그게 시장에서 살아남는 최소 조건이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시면 좋을것 같아 5권 정도 더 구매했습니다. 댓글로 본인의 가장 웃픈 투자썰 (돈 잃은 이야기, 투자 잘했는데 수익화 못한 썰 등)을 남겨주시면 선물로 드려보겠습니다! ❤️
viewCount544
19시간 전
"Your Mom to Your Honor" 도권이 미국에서 15년형을 받았는데 이 재판 과정을 라이브 트윗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유죄로 판명난 부분은 크게 두개입니다. - Terra 라는 프로덕트의 안정성을 지킬 의무를 다하지 않아 이를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점 - 2021년 5월에 디페깅 사태가 일어났을때 이를 제3기관을 통해 커버할 수 있다는 잘못된 사실은 전파한 점 재판은 도권이 "Thank you, Your Honor"이라는 말을 하면서 끝납니다. 결국 테라 사가는 긴 시간 끝에 "Your Mom" 부터 시작해서 "Your Honor"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네요. https://x.com/innercitypress/status/1999150597837087172?s=20
viewCount5317
1일 전
지금이 베어장이라고 한다면 빌더 입장에서 왜 유독 예전 베어장들보다 이번이 더 아프게 다가올까를 생각해봤는데, - 크립토 시장이 커져갔던 방식은 특정 네러티브가 핫해지고 시장 밖의 사람들에게 까지 알려짐 - 그들이 유입되면서 시장 파이가 점점 커지면서 그 버블 또한 같이 커짐 - 결국 그 버블이 꺼지고 시장이 조용해졌을때 대부분이 사람이 시장을 떠남 - 다만 해당 사이클에 유입된 신규 인원 중 일부는 여전히 시장에 남아있음 결과적으로는 사이클 전 보다는 시장 파이 자체가 커진 것 -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점점 더 성장 다만 이번에는 이 "유입"이 있었는가? 이를 유발한 명확한 카테고리 / 네러티브가 있었는가? 하면 없었다고 느껴짐. 물론 비트 / 이더 라는 자산 안에서는 기관들이 진입하고 손바뀜이 일어났지만, 전체적인 시장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고 이게 빌더 / 리테일들의 새로운 유입을 이끌어냈는가 라고 하면 없었던 것 같음. 그래서 결국 한 사이클 지났는데, 시장 차원의 발전이나 결과물이 남은게 크게 없다고 생각하니 이게 더 뼈 아프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뭔가 자산 가격의 하락에 대한 공포감이 아니라 이 시장의 미래에 대한 회의감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사이클이라 더욱더 그런 것 같기도.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불확실성이니.
viewCount514
2일 전
이런 Restaking과 연관된 인프라들의 지속 가능성은 별개로 (이건 수 많은 AVS들이 돈을 유의미하게 벌고 이에 맞는 Security를 적절하게 배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유즈 케이스가 많아지지 않는 이상 여전히 어차피 물음표), 

이 글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람들이 원하는건 “More Yield” 그리고 “Launching Token”. 

그리고 ETH 뿐만 아니라 모든 토큰이 Restaking이라는 기능을 활용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부터 Nuclues와 비슷한 Restaking 관련 인프라들이 점점 더 수면으로 올라올 것 같음. 

https://x.com/ManoppoMarco/status/1833550785063596188
David's Anecdote
이런 Restaking과 연관된 인프라들의 지속 가능성은 별개로 (이건 수 많은 AVS들이 돈을 유의미하게 벌고 이에 맞는 Security를 적절하게 배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유즈 케이스가 많아지지 않는 이상 여전히 어차피 물음표), 이 글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람들이 원하는건 “More Yield” 그리고 “Launching Token”. 그리고 ETH 뿐만 아니라 모든 토큰이 Restaking이라는 기능을 활용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부터 Nuclues와 비슷한 Restaking 관련 인프라들이 점점 더 수면으로 올라올 것 같음. https://x.com/ManoppoMarco/status/1833550785063596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