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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5대 은행 금융사고 금액 급증…올해만 1129억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07319
5대 은행 금융사고 금액 급증…올해만 1129억원 | 블록미디어
최홍 기자 = 올해 들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발생한 횡령, 배임 등 금융사고 금액이 1129억원을 넘어섰다. 은행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5대 은행 금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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