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솔라나는 대량의 tx가 발생하면 네트워크가 쉽게, 빈번히 먹통되어왔음.
- QUIC, QoS, Fee Market 등의 기술과 방법으로 해결책을 마련했으나 지난 9월 1일에도 5시간 동안 네트워크가 중단되어버렸음.
- 재밌는 것은 이렇게 먹통이 잦은 솔라나가 초기 메인넷 출시 당시 대외적으로 65,000 TPS를 자랑했었다는 것임
- 이 TPS를 뜯어보면 솔라나에선 ‘benchmark throughput’이라 부르며, 최적의 네트워크 조건에서 단순히 transfer tx만 처리했을 때의 기준이라고 함
- 사실 이런 실제 환경과 다른 조건에서 측정한 TPS 뻥튀기는 흔히 있는 일임… 그렇다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