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voting tx의 비중이 아주 높은 것을 알 수 있음. (solana 23 report 제공)
- 트랜잭션이 많으면 쉽게 중단되는 네트워크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failed tx의 비중이 너무 높음.
- 지난달엔 43%에 달했으나 과거 가장 심할 때는 80%에 육박했음.
- 이더리움 2%, Optimism 6%, Arbitrum 9% 이 평균적인 failed tx rate인것과 비교하면 솔라나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인 것임
- 체인 퍼포먼스를 정리한 플랫폼인 chainspect에선 솔라나의 Real-time TPS는 665 tx/s 로 기록되어있음. 솔라나의 실제 TPS는 65,000의 약 1/100 수준인 것임…
- 반면에 솔라나 Explorer에선 Live TPS가 평균 2000 대를 기록하고 있음. 이 TPS는 validator가 합의를 위해 사용되는 voting tx가 포함된 것임.
- 결국, 유저에 의해 발생되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tx 기준으론 실제 TPS는 600 후반대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