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X처럼 새 코인 찍을 노력도 귀찮을 땐, 노빠구 상남자 히포크랏 HPO 처럼 하셔도 됩니다.
히포크랏은 이미 최대 유통량 까지 다 빼먹은 상황에, 카카오가 헬스케어 플랫폼을 사업 정리 하기로 결정한 시점에서, 업비트 거래량 94.58%으로 특산품인 상태에서 과감한 진행을 합니다.
//3명으로 결정 나는 투표에서 찬성률 100%로 유통량 두 배 이벤트 통과//
이미 공정한 투표 결과로 인한 유통량 증가는 엔진코인이 써먹으려다가 걸린 적이 있죠. 새롭게 스톰엑스가 공정한 투표 결과로 인한 시가 총액 증가로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든 시점에서 히포크랏의 행보가 궁금하긴 합니다. 기존 안대로 강행할 것인가, 스톰엑스의 결과를 보고 다른 방안을 내놓을 것인가.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스톰엑스와 히포크랏의 행보는 이미 토큰을 최대치까지 팔아먹은 재단에서 어떻게 해야 연금 기간을 연장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과 고민을 제시해 줄 새로운 여정이네요.
#HPO #ST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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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