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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73
11달 전
https://x.com/apixtwts/status/1876367623417389380 Apix 답변이 저는 많이 공감되네요. 다 알면서 하는거다, 어차피 ai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99% 찍는다.
X (formerly Twitter)
apix🎮 (@apixtwts) on X
@0xBreadguy i actually think most people are aware of that but it doesn't matter if the market has another opinion just with everything in crypto 99% will be at 0 in a year, the same goes for ai agents that are hooked to chat GPT and spit out some "alpha" or bad jokes nfts are memecoins
moneybullkr/3228/598897913617931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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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요것도 맞는 말 + 그럼 생각해볼 건 -99%되는 과정...다음 - 비트코인 말고 잠시만 레드향 매수 하셔야겠습니다. h...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연결되는 생각으로 결국 AI가 앞으로 몇년간의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에 대한 본인만의 논리를 잘 정리해봐야 하는 듯 함. 글 하나를 추천 받았는데 읽어보는 것 도 추천. 해당 글이 "맞다" 라기 보다는 이런식으로 각자의 논리를 세워 보면 좋지 않을까 함. https://www.fintechbrainfood.com/p/ai-is-rewiring-the-economy 1. 역사적 평행이론: 컨테이너와 AI 과거 (컨테이너 혁명): 1956년 컨테이너의 도입은 운송 비용을 97% 절감시켜 상품 가격을 폭락시켰고, 이는 전 세계적인 '소비주의(Consumerism)'와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재 (AI 혁명): AI는 법률, 금융, 의료 등 '지식 노동/서비스' 분야에서 똑같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저자는 AI가 서비스의 컨테이너화를 이끌 것이라고 봅니다. 2. 경제 변화의 3단계 (The 3 Phases) 저자는 AI로 인한 경제 변화가 다음 세 단계로 진행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1단계 (지식 노동의 상품화): AI가 지식 노동을 대체하며 중산층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구매력을 약화시킵니다. (사람들이 돈이 없어 물건을 못 사게 됨) 2단계 (소비에서 목표 추구로의 이동): AI가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해주면서,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 단순한 '소비(쇼핑)'에서 건강, 부, 웰빙 같은 '목표 달성(Goal-seeking)'으로 바뀝니다. 3단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장):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번영(Flourishing)'을 돕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기업들이 등장합니다. 3. 현재 비즈니스 모델의 딜레마 구글이나 OpenAI 같은 현재의 거대 테크 기업들은 '광고'나 '구독' 모델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어 구매력을 파괴한다면,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줄 소비자가 사라지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미래의 기업은 **"물건을 파는 것(Commerce)"**이 아니라 **"사용자의 목표를 달성해 주는 것(Outcome)"**으로 돈을 벌어야 합니다. AI 에이전트는 '퍼스널 쇼퍼'가 아니라, 나를 더 건강하고 부유하게 만드는 **'퍼스널 옵티마이저(Personal Optimizer)'**가 되어야 합니다. 4. 결론: GDP에서 GDF로 저자는 미래 경제의 지표가 **GDP(국내총생산)**에서 **GDF(Gross Domestic Flourishing, 국내총번영)**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부유층만 누리던 고품질의 의료, 교육, 금융 서비스를 AI를 통해 거의 '0'에 가까운 비용으로 대중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viewCount802
23시간 전
이런 시기가 온다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부자들은 결국 계속 소비를 할테니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 오히려 컨텐츠의 소비 속도는 더 가속화될 것이니 컨텐츠 업 또는 개인 영향력을 통한 수익 창출 (대게 이런 시기에는 꿈을 파는 컨텐츠가 판치지 않을까) - 가상 현실에서 경제 규모가 더 늘어날려나? 메타버스 관점 중 재미있었던건 사회의 잉여 인력이 너무 많아져서 사람들이 가상 공간으로 더 넘어가거나 아니면 기본 소득 비슷한 개념이 정착되면서 가상 세게에서 더 많이 활동한다" 가 있었는데... - 일반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정보 / 영상들이 인기가 더 많아질 수도. 여행 / 미식 유튜버가 수요가 있는것 처럼.
viewCount399
1일 전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인데 공감되어서 공유. 앞으로 가까운 미래 (5년?) 고통은 확정적인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이들이 새 기술이 만드는 직업에 적응하고, 전체 생산성이 향상되는 수혜도 체감되겠지만 그 전까지는 일자리는 줄어들고, 소득도 내려가고, 내려간 소득에 의해 자산 가격 상승은 제한된다 (사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사회보장 비용이 증가해 지출 감당을 위해 돈을 찍어서 마치 부동산 상급지와 하급지 나뉘듯 자산 가격 상승이 양극화를 겪을듯) 그리고 이 고통의 구간은 대다수의 예상보다 빠르게 올 거다. 큰 트렌드의 변화는 내가 겪기 전까진 머리로만 알고있지 체감을 못하는데, 나한테 영향을 미치는 순간 뒷통수 맞은 것처럼 얼얼하게 느껴질 테니까. https://x.com/NathanYJLee/status/1997471185588908116
viewCount4233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