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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73
11달 전
https://x.com/apixtwts/status/1876367623417389380 Apix 답변이 저는 많이 공감되네요. 다 알면서 하는거다, 어차피 ai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99% 찍는다.
X (formerly Twitter)
apix🎮 (@apixtwts) on X
@0xBreadguy i actually think most people are aware of that but it doesn't matter if the market has another opinion just with everything in crypto 99% will be at 0 in a year, the same goes for ai agents that are hooked to chat GPT and spit out some "alpha" or bad jokes nfts are memecoins
moneybullkr/3228/598897913617931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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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요것도 맞는 말 + 그럼 생각해볼 건 -99%되는 과정...다음 - 비트코인 말고 잠시만 레드향 매수 하셔야겠습니다. h...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지금이 베어장이라고 한다면 빌더 입장에서 왜 유독 예전 베어장들보다 이번이 더 아프게 다가올까를 생각해봤는데, - 크립토 시장이 커져갔던 방식은 특정 네러티브가 핫해지고 시장 밖의 사람들에게 까지 알려짐 - 그들이 유입되면서 시장 파이가 점점 커지면서 그 버블 또한 같이 커짐 - 결국 그 버블이 꺼지고 시장이 조용해졌을때 대부분이 사람이 시장을 떠남 - 다만 해당 사이클에 유입된 신규 인원 중 일부는 여전히 시장에 남아있음 결과적으로는 사이클 전 보다는 시장 파이 자체가 커진 것 -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점점 더 성장 다만 이번에는 이 "유입"이 있었는가? 이를 유발한 명확한 카테고리 / 네러티브가 있었는가? 하면 없었다고 느껴짐. 물론 비트 / 이더 라는 자산 안에서는 기관들이 진입하고 손바뀜이 일어났지만, 전체적인 시장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고 이게 빌더 / 리테일들의 새로운 유입을 이끌어냈는가 라고 하면 없었던 것 같음. 그래서 결국 한 사이클 지났는데, 시장 차원의 발전이나 결과물이 남은게 크게 없다고 생각하니 이게 더 뼈 아프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뭔가 자산 가격의 하락에 대한 공포감이 아니라 이 시장의 미래에 대한 회의감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진 사이클이라 더욱더 그런 것 같기도.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불확실성이니.
viewCount197
3시간 전
다른 이유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담겨주세요 🫡
viewCount316
8시간 전
연결되는 생각으로 결국 AI가 앞으로 몇년간의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에 대한 본인만의 논리를 잘 정리해봐야 하는 듯 함. 글 하나를 추천 받았는데 읽어보는 것 도 추천. 해당 글이 "맞다" 라기 보다는 이런식으로 각자의 논리를 세워 보면 좋지 않을까 함. https://www.fintechbrainfood.com/p/ai-is-rewiring-the-economy 1. 역사적 평행이론: 컨테이너와 AI 과거 (컨테이너 혁명): 1956년 컨테이너의 도입은 운송 비용을 97% 절감시켜 상품 가격을 폭락시켰고, 이는 전 세계적인 '소비주의(Consumerism)'와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재 (AI 혁명): AI는 법률, 금융, 의료 등 '지식 노동/서비스' 분야에서 똑같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저자는 AI가 서비스의 컨테이너화를 이끌 것이라고 봅니다. 2. 경제 변화의 3단계 (The 3 Phases) 저자는 AI로 인한 경제 변화가 다음 세 단계로 진행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1단계 (지식 노동의 상품화): AI가 지식 노동을 대체하며 중산층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구매력을 약화시킵니다. (사람들이 돈이 없어 물건을 못 사게 됨) 2단계 (소비에서 목표 추구로의 이동): AI가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해주면서,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 단순한 '소비(쇼핑)'에서 건강, 부, 웰빙 같은 '목표 달성(Goal-seeking)'으로 바뀝니다. 3단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장):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번영(Flourishing)'을 돕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기업들이 등장합니다. 3. 현재 비즈니스 모델의 딜레마 구글이나 OpenAI 같은 현재의 거대 테크 기업들은 '광고'나 '구독' 모델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어 구매력을 파괴한다면,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줄 소비자가 사라지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미래의 기업은 **"물건을 파는 것(Commerce)"**이 아니라 **"사용자의 목표를 달성해 주는 것(Outcome)"**으로 돈을 벌어야 합니다. AI 에이전트는 '퍼스널 쇼퍼'가 아니라, 나를 더 건강하고 부유하게 만드는 **'퍼스널 옵티마이저(Personal Optimizer)'**가 되어야 합니다. 4. 결론: GDP에서 GDF로 저자는 미래 경제의 지표가 **GDP(국내총생산)**에서 **GDF(Gross Domestic Flourishing, 국내총번영)**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부유층만 누리던 고품질의 의료, 교육, 금융 서비스를 AI를 통해 거의 '0'에 가까운 비용으로 대중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viewCount1228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