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낙폭 확대… 알트코인 시즌 기대감은 오히려 증가 ↑
어젯밤, 비트코인과 뉴욕증시는 장 개장 이후 트럼프의 감세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감세안은 개인 소득세와 기업 법인세를 모두 포함하며, 이는 소비 여력과 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첫 내각회의에서 트럼프는 “유럽 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한달 간 유예했던 캐나다·멕시코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를 4월 2일부터 발효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 분위기는 급격히 반전되었습니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와 비트코인은 모두 하락하기 시작했고, 특히 비트코인은 82,000달러 부근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또다시 올해 신저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알트코인에 대한 상승 기대감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비트코인이 새로운 저점을 기록했음에도 주요 알트코인들의 하락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시장에 추가적인 패닉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유동성이 알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현재 주요 알트코인들은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차트 분석가들은 하락 추세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0~2021년처럼 모든 알트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분석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므로, 종목 선택이 중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