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경매 프로그램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 저 이유 때문에 딱히 실효성이 없을 것같았음. 차라리 고정적인 비율을 할당해서 소각시키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음..

인젝티브의 소각 옥션도 특이함... 취지는 소각되는 $INJ 를 늘려 디플레이션을 유도하기 위한 것같은데... 경매로 올라온 물량과 비딩된 물량 가치가 거의 비슷함... https://hub.injective.network/auction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