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홀의 스테이킹 내러티브는 Pyth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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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의 잠금
-Pyth 같은 경우 매주 목요일 기점으로 스테이킹&언스테이킹이 번들형식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언스테이킹 까지 최대 2주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웜홀 같은 경우는
즉시 언스테이킹즉시 언스테이킹이 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스테이킹 빼서 바로 매도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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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의 차이
- Pyth의 경우 스테이킹 내러티브를 받았을때가 시총 150위권 정도였지만 웜홀은 90등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Pyth 같은 경우 근 시일내에 언락이라는 공급압박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웜홀같은 경우
토큰언락을 참고하시면 매일 선형적으로 Foundation Treasury, Ecosystem & Incubation 물량이 조금씩 나오며 8/3에는 6억개의 커뮤니티 물량이 풀리게 됩니다.
해당 물량이 나오는 시기가 꽤나 짧은편으로
8/3 풀리는 물량까지 합한 시총을 현재 시장에서 느끼는 시총8/3 풀리는 물량까지 합한 시총을 현재 시장에서 느끼는 시총이라고 생각하는게 적절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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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랍
- Pyth 같은 경우 수많은 프로젝트들에서 에어드랍을 발표했지만 사실 다 그냥 제로에 수렴하는 정도고 실질적인건 웜홀 하나였습니다. 웜홀도 장기적으로 돈이 될만한 에어드랍은 모나드 하나뿐인데 일
단 모나드가 너무 먼 미래입니다. 단 모나드가 너무 먼 미래입니다. 테넷도 안나왔을 뿐더러 크립토딜레이까지 먹이면 내년초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웜홀 스테이킹 내러티브는 물론 존재하긴 하지만 Pyth만큼의 영향력은 절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스테이킹에 대한 디코롤은 끝났지만 그래도 추후에 모나드 발표때는 주목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8월 물량이 풀린 이후 보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네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