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 내가 동생한테 이 글 보내주면서 야 보이지 나만 말하는 게 아니다 선물하지 마라 선물 안해도 하락장에 어쩌고저쩌고 하면 충분히 돈복사 가능하네요 어쩌고 저쩌고 이랫더니 동생이 "그래도 자긴 딸 수 있지 않냐" 할 때 솔직히 매도 마려웟는데 동생의 꿈 자존감 기타등등 그런 걸 위해서 뭐 그럴 수도 잇지 대충 1억 벌고 백마넌으로만 해라 이렇게 말햇는데 속으로 ㅈㄴ 튀고 싶엇는데 걍 튈걸 이걸 다처빼네 이제 진짜 인내심의 한계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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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