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허들이 낮아서인지 프로젝트별로 웨어러블 반지를 도입해보겠다는 곳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게 왜 이러냐면 결국 프로젝트는 구글헬스 삼성헬스 애플헬스 API 가져와서 대애충 껍데기 UX만 만들어서 비벼보면 앱도 만들기 쉽고, Depin메타 타기도 쉬워서가 아닐까 싶은데.. 동시에 비슷하게 많이 나오면 그래도 대장주 / 非 대장주가 갈리게 마련 아닐까?
하이프가 낮다는거 자체가 마음에 좀 걸리기도 함.
프로젝트 시작한지도 꽤 됐고, 마케팅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그에 비해 하잎이 좀 안붙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