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같투 생각정리 일기장 리뷰를 리뷰 이전글은 위 링크를 클릭 - 체감한 것은 틀리지 않았다. - BASE의 $DEGEN 은 폭발했고 저때대비 2배 - 하지만 팬텀은 먼가 합이 맞지 않는 모습 - GOAT가 JOAT가 된 것이 큰 것 같다. - 아직 팬텀소닉과 안드레의 비밀친구가 남음 - RWA는 글로벌로는 $ONDO 업비트용으로는 $POLYX , $CTC - 에이겐 레이어쪽은 아직 시기상조인듯? $ALT $MNT - 하지만 알트레이어는 스테이킹 출시로 자생하는데 성공 - 깡토는 패럴라이즈 EVM 메타까지 버텨야.. - 고수 디젠이 톤생태계 계속 뒤지는거 보면 나중에 큰거 터지려나 - 인젝티브도 HYDRO의 대성공으로 사무라이 덱스 등 신규 플젝 볼 필요 있음 정리: 패럴라이즈 EVM 내러티브인 깡토 팬텀 세이 등은 기대보다 아래, BASE는 기대보다 더 위, RWA는 기대에 딱 준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에이겐 레이어 메타인 알트레이어와 멘틀중 알트레이어는 스테이킹으로 신고점을 넘었고 멘틀은 계속 무언가를 빌딩중이다. 📱추가 현재 게임쪽으로는 순환이 도는 느낌, 베이스 외에는 먼가 아직 이거다! 싶은 메타가 보이지 않는다. 당분간은 BASE? 개인적으로 인젝티브 생태계에 눈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