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이 여러 프로젝트에서 어돕션하는 이유가 있는듯...
Optimism이 비즈니스 + Opstack과 Superchain을 통한 수평적 확장?에 힘을 주는 느낌이면, Arbitrum은 석박사들의 프로젝트 답게 테크적인 요소 + 자체 아비트럼 생태계를 위한 수직적 확장에 집중하는 것 같음.
6월 20일의 blob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수수료도 급격히 높아짐
- base $18만 의 손실 발생
- arbitrum은 하루 만에 $320만 이익 발생
arbitrum은 blob 수수료가 높아지면 기존 calldata를 활용하는 기능이 있어서 손실을 피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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