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열의 차이가 느껴지는게, 최근에는 쭉 텔레그램 한 사람들은 생각도 못한 지점을 헤매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건 어떻게 사는거에요" "봇은 어떻게 쓰는거에요"같은...
특히나 최근엔 대부분 덱스플레이가 많다보니까 업비트->덱스는 진짜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거같네.
새로 유입된 분들은 아마 초보자들을 위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고 많이 느끼실거같은데 불장때오면 대부분 사람들이 바빠서 친절하기가 힘듭니다. 다 그냥 눈치밥으로 배우는 부분이 많아요. 그 사람들도 다 그래 유입되고 그래 배웠고.
혹시 평소 정 궁금한거 있었으면 멍석깔아줄때 댓글로 물어보십쇼 눈치보여서 못 물어보던거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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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