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 리도 레이디움 유니스왑 아베 메이커 디와디엑 에로드럼 지토
얘들 특징은
1. 현재 거버넌스(의결권)만 갖고 있는 토큰
2.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는 애들의 토큰
2번이 중요한데, 수익쉐어등의 정책을 하더라도 그 프로젝트가 좁밥개털이면 당장 배팅할 의미가 없습니다.
이걸 주식에 비유하자면 현재는 의결권만 있는 주식에서, 앞으로는 배당도 나오는 주식이 될거같은 기대감에 사는거고, 이걸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기존에는 프로토콜에서 홀더에게 배당을 주거나, 줄거라고 기대하게끔 하는 것이 증권성 여부에 해당되고 실제 SEC에게 기소당하곤 했으나 트럼프 당선 이후 규제가 완화될걸 생각하며 배팅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실제 에테나의 경우 수익쉐어에 대한 내용이 어제 거버넌스로 올라옴, 유니스왑은 해당 내용 관련으로 SEC를 먼저 기소해서 현재 소송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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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