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담이지만 솔라나에는 재미난 일화가 있습니다.
솔라나의 파운더가 샘 뱅크먼에게 투자를 받으러 갈 때의 일화인데, 한 사이트를 틀어두더니 샘에게 스페이스바를 눌러보라고 하고, 그 말대로 샘이 키를 눌렀더니 검은점이 하나 찍히고.. 또 누르니 점이 또 찍히고... 몇번 그걸 반복하고 있다가 이게 뭐냐고 물어보자
"그 검은 점 하나하나마다 트랜젝션이 들어갔습니다" 라고 대답했다는 일화. 그렇게 샘에게 큰 인상을 남긴 솔라나는 바로 알라메다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썰이고...
다만 해당 사이트는 현재도 접속이 가능해 구경해볼 수 있습니다.
https://break.sol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