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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퍼포먼스로는 따라갈 코인이 없었지만 전성기시절 잦은 다운으로 결국 사용자들에게 '이 코인은 한계가 있다'는 느낌을 줬던 솔라나는...
솔라나도 나름의 해결책을 만들고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점점 솔라나의 베타를 찾아 시선을 돌려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 타이밍에 나오며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아니 두몸에 받게 된게 바로 수이와 앱토스였고...
결과적으로 그 둘이 솔라나 킬러가 되었느냐? 솔라나는 갑자기 여러 이유로 자연사를 해버리고, 앱토스는 런칭한 타이밍 때 죽은 솔라나에서 스캠을 만들던 장사꾼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와 닭꼬치를 7천원에 파는 남원 춘향축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수이는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