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으며/"390ms, the lowest consensus latency in blockchain"
미스티케티 업데이트는 분명 이렇게 빠른 속도를 이야기하는 프로토콜인데 어째서 수염고래를 이름으로 붙였을까.
청새치같은 피쉬의 어감이 별로인 탓도 있겠지만, 그만큼 수이에서 큰 업데이트라는걸 이름에 녹여낸건 아닐까요?
메인넷 도입후에는 훨씬 빨라질거라고 하는 수이의 업데이트, 미스티케티 프로토콜에 대해 조금 적어봤습니다.
사실 한줄요약하면
수이에 새 업데이트 나오는데 이거 적용되면 빨라진대요!
정도인데 쓸데없이 길어진 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