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권리) $DOG 670m 크라켄 프로 상장 소식 이후 드디어 숨통좀 트였다는 생각인지 다시 전고점을 향해 가는 중... 감히 다음 주 바이낸스 행복회로를 한 번 돌려봐도되나요

트럼프 UFC 보러옴 (뒤에 일론 데려옴)

저도 요즘 거의 에드작은 다 손떼고 밈코만 하고있고 포트폴리오 70%가 밈코인입니다. 현재 돈이 가장 활발하게 도는게 밈코장이고 기회의 장도 맞는데요 다만 저도 뭣도 모르고 들이박으면서 배우는 입장이라 채널에 뭘 올리긴 애매하네요. 소액으로 그냥 냅다 들이박았을 땐 결국 전손처리 몇 번 경험했었고 1솔 챌린지로 거의 3주간 결국 1솔로 돌아오는 회귀엔딩을 경험해보면서 느꼈는데 로우캡 밈코에 그냥 냅다 헤딩박아서 버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꾸준히 수익을 내시는 분들은 온체인 데이터건 소셜이건 자기만의 인사이트를 갖고 근거있는 배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현재 밈코장에 있어서 딱히 인사이트라는걸 아직 구축하지도 못했기에 별 다른 내용을 공유하고 있진 않은데요. 요즘 밈코에서 두각 드러내는 채널들이 많은데 여기에서 픽을 얻어타는게 아니라 이분들의 인사이트를 배워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