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2분기(4월~6월)에 직전분기 대비 후 연 환산으로 2.8% 증가했다고 25일 미 상무부가 속보치로 발표했다. 재화와 상품의 총생산고 변동을 통한 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2.8%라는 것으로 1분기의 확정치 1.4%의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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