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45.1% "올해 암호화폐 투자로 손실 봤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8.9%(전주 15.1%)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45.7%(전주 38.6%),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5.5%(전주 46.5%)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0.9%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29.2%,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9.9%를 기록했다. 올 한 해 암호화폐 투자 성과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5.1%가 '손실'이라고 답했으며, 30.8%가 수익을 봤다고 답했다. 나머지 24.2%는 본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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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