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e는 이제 솔라나에서도 사용가능
사실 좀 된 소식이긴 한데, 이것저것 좀 찾아보느라고..
1.
솔라나는 의외로 테더사용 비중이 낮고, 써클을 주로 쓰고 있으며(약 70%) 현재는 일드가 나올만한 스테이블이 따로 없어서 USDe가 나름의 경쟁력과 엣지를 가지고 있는 셈.
최근 솔라나쪽 디파이가 꽤 주목받고 있기도 하니 타이밍상 잘 찔러넣는 느낌이고...
2.
ETHENA 역시 포트폴리오에 솔라나체인을 추가해서 미결제약정을 더 확장할 수 있음. 포폴 다각화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유리해지는 느낌이 좀 있다.
3.
현재 카미노 오르카등등에서 바로 투입가능하고, 지토도 거버넌스로 고려하게 될 것.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굉장히 많은 스테이블이 나오고 있지만 USDe가 여태 보여준 모습은 플레이를 잘 하고 있다는 인상이 있음. (에테나가 트위터 플레이하는 것도 펜들과 함께, 프로토콜들 중에서 제일 느낌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