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쉽게도 오늘 참여했던 행사장엔 남여 비율이 7:3 정도였던 것 같음
- 바우처 마켓플레이스에 유효한 타겟은 아니었던 것임
- 더구나 Over Wallet을 설치한 전세계 유저들도 대부분 남자일 것으로 예상됨
- 그러나 이것도 잘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이미 충분히 풀어갈 좋은 조건들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임
- 똑같은 L2, L1들이 남발하는 현재 오버프로토콜은 확실히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는 듯...
대표의 세션이 시간 관계상? 끊어진 것같아 아쉬움. 이거 들으러온건데...
- 사실 기존 레이어들은 인터체인, TPS 향상 같은 뻔한 특징을 내세우는게 대부분이었음
- 가끔가다 RWA, STO도 있으나 Web3 테두리 너머에 있는 그들에겐 여전히 뜬구름 잡는 소리임
- 그래서 진짜 거래를 바우처 마켓플레이스로 확실하게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신선했음
- 특히, 오버프로토콜은 $OVER 에어드랍을 미끼로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이미 Over Wallet을 설치하게 해둔 상태임(500만 명 이상)
- 쓸데없이 홍보용 퀘스트나 깨면 에어드랍을 해주는 게 아니라 나름 에어드랍의 목표와 단계가 있었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