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정이 어찌되었건 업비트는 패배하고있다.
빗썸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수료의 여부를 떠나 어찌되었건 거래량을 빗썸이 점점 업비트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기분이 좋습니다. 업비트의 저 선민의식을 누구든 깨부숴주길 바랬으니까요.
신규상장과 좋은 프로젝트 소싱을 통하여 자기 거래소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최대한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거래소의 의무입니다.
작금의 업비트의 몰락은 업비트가 자만했던 결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인원이 좀 치고 올라와줬으면 하네요.
무한경쟁을 통해 대한민국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최대한의 이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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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