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2020년 매입한 건물이 4년 만에 약 100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박서준은 2020년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토지 3.3㎡당 9642만 원, 총 109억원에 계약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서준은 매입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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