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DESIDE 팔로업 비딩 참여자 개당 0.13이더씩 손해를 안겨주고 있는 웨이드사이드. 이제 이더 한개가 너무 비싸서 1.6이더도 거의 600만원 돈이네요. 디코 상황 보는데 팀이 직접 답변한 QNA 번역한게 있어 좀 공유드립니다. ➡️ 원문보러가기 아래부터는 제맘대로 답변만 요약한 부분✍️ :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부분 인정하겠다 : 커뮤니티의 성공이 최우선순위이다 : 프라이빗 ㅣ 퍼블릭 라운드 투자 차이 발표예정 : 프라이빗 세일 투자자의 출혈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반등예상) : 추가 펀딩은 있으나 NDA라 미공개 : NFT 시리즈에 대한 $IP3 할당은 이미 확립 팀이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음을 인지했지만, 먼가 우리는 항상 이럴때 저점이었다라는 자신있는 발언을 하기도 하네요. 저도 시간날 때마다 디코를 봤는데, 고질적으로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커뮤니티원과 공유가 안되다보니 SOON만 듣게 되는 점이 문제고 이 점이 최근 WADESIDE로 터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와 홀더들의 시간선이 다르다는 질문(건의)도 공감했던게 프라이빗 경매 참여자의 세부 혜택이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단기 홀더 입장에선 오히려 조금은 사기가 저하되는 질문이 아닐까 싶네요. 과연 프라이빗 세일 참여자를 살려줄 수 있는 묘수가 무엇일지..결론은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