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님이 만든
덱스스크리너 듄을 살펴보면 덱스스크리너가 버는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는데, 확실히 밈에 대한 관심도는 피크대비 조금씩 우하향을 하는 느낌.
1.
솔라나 펌프펀같은 경우 일정거래량 만들면 레이디움 상장이 됐는데 트론버전 펌프펀인 썬펌프의 경우, 저스틴이 거래소를 두개나 들고 있다보니 3일연속 거래량 1M을 만족하면 폴로닉스에 상장해주고, 3일연속 10M을 만족시키면 후오비에 상장해주고 있다고 하더라.
2.
그렇지만 이제 추가로 대장급 밈코가 더 나오긴 힘들지 않을까?
3.
확실히 저스틴은 여전히 트론 밈판 전체를 키우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지만, (
방금 올라온 트윗) 결국 '썬독' 하나만 확실한 대장주로 자리메김한거 외엔 나머지는 생각보다 시원치 않다. ($BULL도 거래량이 작음)
4.
고점 대비 꽤 빠진 솔라나 밈코볼륨으로 요샌 트윗에 솔라나 위기설같은 것도 한바퀴 돌곤 했는데...
5.
우콩같은게 잘 가나 했는데 주춤하는거보면 여기서 새로 뭐 하나 더 밀기엔 유동성만 분산되고, 결국 트론밈코+개코인이라는 상징성 정도로 $SUNDOG 이거 하나만 살아남지 않을까. 이건 이미 시총도 209등인가까지 올라온데다가, 뭔가 열심히 밀어주는 느낌이 든다.
여담.
개인적으로 이젠 '아발란체'가 좀 끝물 신호아닌가도 싶음. 인스크립션이고 펌프펀이고... 다른곳 한바퀴 다 돌고, 얘들 들어올때쯤이 거의 끝물일 때가 많은 느낌.
님들 생각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