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관련 기구가 공익사업으로 먹튀한 청년페이
관계자로 지목된 새우공장 해명 중
송자호(피카)가 박성호를 소개시켜줬다.
청년페이는 송자호와 박성호가 함께 만든 코인.
박성호가 국회 다니니까 신뢰가 갔다.
박성호에 4천만원 코인 투자했다.
3개월 뒤 8천만원으로 받았다.
현금만 오가고 계약서나 코인은 받은 적 없다.
결제 안되는 청년페이를 결제 가능하다고 팜플렛 올려 놨는데, 그냥 요청받아서 한 것.
참고로
인터뷰 하면서 쏘아 붙이고 있는 사람은 위너즈 커미션 받고 다단계 논란이 있는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