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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minchoisfuture/17287/6287245210224280034
당시 댓글중에 이런게 있었는데, 이로부터 1년후 위메프 해피머니를 시작으로 수많은 회사들이 줄줄 터져나가며, 굉장히 많은 폰폰지는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에 투자할 때마다 내 진입타점이 괜찮은지 한번 발밑을 살피는건 중요한 습관이라 생각. 이게 폰폰지인거 모른 사람은 없겠죠? 다만 올해 구입한 매포갈 상품권은 여전히 사용이 가능할거에요.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어떤 의미로 DYOR이 유용한지에 대해 생각할만한 거리라 생각해서 추석맞이 화두를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