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O, ⡅⣄⠅⠋⡌ 최고기술 책임자 아닙니다. 밈코인 판에서 자주 쓰이다가 요즘 슬슬 메이저까지 올라오는 CTO라는 말은 무엇일까요? CTO는 Community TakeOver라는말로 이미 토큰을 발행한 주체는 포기, 혹은 러그하였지만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사람(혹은 고래)들이 강제로 일으켜세워 붐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과거 펏지펭귄의 전 CEO 콜이 펏지펭귄을 러그하려고 했을때 커뮤니티가 들고 일어나 별개의 펭구 프로젝트(일명 랩드 펭구)를 만들어 나가려 했던 움직임이 CTO의 일종입니다. 밈코인 판에서 이미 망해버려서 유동성 고갈된 놈들을 다시 일으켜 세울때 CTO를 많이 하기도 했는데, 요즘 이더리움 CTO 언제냐는 말이 많이 나와 한 번 가볍게 작성! 또한 최근 프렌택이 프로젝트를 아예 중단했다는 소식에 따라 CTO가 이뤄지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실때 CTO란 말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