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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즉, 뉴욕에서 가오좀 잡겠다고 제일 좋은 스시야 데려가서 술한잔 걸치고 결제하고 보면 사오백만원은 우습게 깨질수도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생각해보면 재밌는 일입니다. 이 가격에도 누군가는 이용을 하니까 장사가 되는거라는 점. (22년 기존 800불에서 150불 인상한 이후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