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회사나 벨리데이터의 아티클엔 항상 온갖 칭찬만 난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 그러나 이승윤 대표는 서로 눈치보며 밀고 당기는 판에 타 프로토콜을 공개적으로,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비판했던 것임.
- 그가 비판했던 Monad, Berachain는 이미 국내 업체와 비즈니스 관계 혹은 협업으로 얽혀있거나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된 상태인 것으로 보임.
- 결국, SNS 상에서 StoryProtocol vs Monad&Berachain 진영으로 나뉘어 공개적으로 난타전을 주고 받게됐음
StoryProtocol vs Legacy web3?
- 최근 스토리 프로토콜 PIP Labs의 이승윤 대표가 Monad, Berachain에 대해서 비판한 것이 크게 화제가 되었음
- 이승윤 대표는 Monad와 Berachain은 흔히 볼 수 있는 evm 병렬화, 새로운 컨트랙트 언어 도입 등… web3내에서는 모르겠으나, 현실적으론 의미없는, 허울뿐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것을 지적한 것임.
- 그는 스토리 프로토콜이 그들과는 다른 진짜 현실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임
- 사실 web3 업계는 인맥과 비즈니스 관계로 얼룩져있음. 아무리 똥같은 프로토콜이라고 하더라도 인맥이 있거나, 클라이언트 관계 혹은 콩꼬물을 받아갈만한 재단이라면 이를 비판하기 아주 어려운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