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에 실패해 채무에 시달리던 중 사채업자로부터 암구호를 제공하면 대출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거부했다가 곧 마음을 바꿔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D 대위는 올해 1월 상황실의 암구호 판에 나온 암구호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뒤 사진 파일을 사채업자에게 보내주는 식으로 2회에 걸쳐 총 100만 원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드는 의문
그냥 투자라고 하지 꼭 코인 머리채 잡아서 코인투자라고 ㅋㅋ mz는 진짜 문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