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시간동안 엄마한테 하 솔직히 1억 5천 갈것같은데 이쯤 살려줬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욕심 버리고 반절만 팔고 반절만 들고가자 설득하다가 옴ㅋ
ㅇㅇㅇ씨(장난임) 당신은 지금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최저점 금액으로 샀다면 지금 쯤 분할익절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십쇼 이럼 지금 김프가 10%입니다 정신차리세요 김프가 빠지면 당신은 40%를 잃습니다 제발 욕심을 버리세요
엄마가 올라가면 원망할거래 어?? 니말안들었으면 지금 땄을건데!! 이러면서 (장난임 ㄷㄷ 이거 심지어 내가 고3때 엄마한테 한말;; ㄷㄷ 엄마말안들었으면 어쩌곸 서로 이런 장난 많이칩니다)
그래서 원망하라고 나는 땄는데?? 할거라고 반 강제로 덜게했는데...
엄마한테 원망 들을 확률 몇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