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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minchoisfuture/17848/6311917327733603717
이것도 무한경쟁에 어텐션 게임인게, 플랫폼 안에 게임이 엄청 많다보니까 썸네일이랑 짧게 돌아가는 게임영상 3초정도 보고 게임을 고르게 되는거같아여. 옛날 그 게임기 시절 합팩감성마냥? 그런데 머리를 잘 쓴게, 게임마다 인원, 플레이시간, 민트수치등을 다 표기해놔서 경쟁하게 만들어놨어잉... (이게 괜히 표기되는건 아니겠지 아마?) 게임사들에겐 단순 온보딩에 그치지 않고 '잘팔리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점점 커질거같단 생각. 그렇다면 현재는 어떻냐? 대충 순위를 쭉 보니 "기존에 내가 잘 아는 게임" 쪽이 손이 많이 가는걸로 보여요. (아니면 표지에 이쁜 여자나오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