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최근에 해시키 쓰다가 느낀 좀 불편했던 경험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해시키 관계자한테 디엠을 받았다. '아 또 귀찮게 한바탕 해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그런거 아니고 위쪽에도 내용 공유했고, 내용 참고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으며, 글써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이런건 좀 호감인데...🤔

채널에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초반부터 두근거리면서 팔로업하던 프로젝트인데, 개인적으로 중간에 팔로업을 끊은 이유는 프로젝트를 드라이브하는 과정이 하나하나 취향에 맞지 않았기 때문. 그래도 관심은 쭉 가지고 있었는데 일단 당장 나온 결과까진 조금 아쉽네요.

현시점 긍정적인 부분은 투자자비중이 15%에 불과하다는 발표가 나온건데, 이건 어드바이저, 마케팅, 팀물량등도 함께 공개가 되어야 안심이 될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