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전 법무장관 안드레이 밀로비치는 미국이 몬테네그로 총리에게 압력을 가해 테라 붕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초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현지 뉴스 매체 비예스티는 밀로비치는 테라폼 랩스 공동 설립자 도 권(권도형)의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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