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이자 전 CEO 창펑창펑자오(CZ)가 미국 연방 교도소에서 4개월을 복역한 후 27일(현지 시간) 석방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창펑자오는 자금세탁방지법(AML)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CEO 자리에서 물러났었다. 창펑자오는 약 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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