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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9월 2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외신 밈코인 MOODENG 2,554배 수익 투자자 등장...내부자 거래 의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하마 테마 밈코인 프로젝트 무뎅(MOODENG) 투자로 2,554배 수익을 달성한 투자자가 등장했다. 1,331 달러를 투자해 340만 달러를 만들었다. 이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의 분석을 인용 9월 10일 해당 트레이더는 9.8 SOL로 3,870만 MOODENG을 매수했고, 약 2주 뒤 이는 340만 달러로 불어났다. 문제는 MOODENG의 시장 내 유동성은 180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 같은 유동성 불균형이 내부자 거래때문이라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에테나, 준비금 블랙록 비들 노출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 스테이블코인 USDe 발행 프로토콜 에테나(ENA)가 준비금을 블랙록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에 투자하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UStb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를 위해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와 협업한다. UStb 준비금은 비들에 투자되며, 바이비트나 비트겟 등 에테나 협력 거래소에서 증거금 담보로서 UStb가 USDe를 대체할 수도 있다.   [분석 美 대선, 누가 당선되도 암호화폐 시장에 호재]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트레이딩업체 QCP캐피털이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당선이 가장 유력한 두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모두 암호화폐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도 암호화폐 생태계에는 호재라고 진단했다. 이어 QCP캐피털은 전세계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서 자본 시장에 유동성이 유입되고, 암호화폐 가격은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늘 밤 연설을 진행한다. 시장은 파월의 입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도스, ASI 얼라이언스 FET 마이그레이션 활성화] 페치에이아이(FET), 싱귤래리티넷(AGIX), 오션프로토콜(OCEAN) 세 프로젝트의 합병으로 탄생한 초인공지능(ASI) 얼라이언스가 X를 통해 탈중앙화 스토리지 및 물리적 인프라(DePIN) 프로젝트 쿠도스(CUDOS)에서 ASI 얼라이언스 FET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이제 활성화됐다고 전했다.   [벨로랩스, USDV 준비금 담보 자산에 미국채 토큰 채택]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송금 프로토콜 벨로(VELO) 개발사 벨로랩스가 자체 개발 스테이블코인 USDV 준비금 담보 자산으로 오픈에덴 미국채 토큰을 채택했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WIF 1위 고래, $200만 WIF 추매]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밈코인인 도그위프햇(WIF) 1위 고래가 자동화 유동성 관리 프로토콜 카미노에서 200만 USDC를 대출한 뒤 1시간 전 894,854 WIF를 매수했다. 평단가는 2.24달러다. 이 고래는 현재 3210만 WIF(71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3Q 암호화폐 해킹 및 사기 피해액 $4.13억] 더블록이 웹3 버그 바운티 플랫폼 겸 보안 업체 이뮨파이 데이터를 인용, 3분기 암호화폐 해킹 및 사기로 4.13억달러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8% 감소한 규모다. 대표적으로 와지르X(2.35억달러) 해킹, 빙엑스(5200만달러) 해킹 사건이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