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 서 범") 📌3월 셋째주 WEEKLY ISSUE 1️⃣ CPI 상회. 대부분 에너지. CPI 발표 후에도 증시가 오른건 네 마녀의 날(세 마녀) 옵션 마감 탓이라고 생각. 2️⃣ PPI 마찬가지 상회. 대부분 에너지가 기여. 소매 판매는 예측치에 못 미치는 내용. 추가적으로 GDP NOW의 미국 GDP 예측치는 1.7%까지 떨어졌고, 6월 근원 CPI 예측치는 4% 까지 올라간 상황 3️⃣ 일본 일본 대기업이 역대급 임금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내주 금리인상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日 최대 노조 임금 인상률 5.28% 마이너스 금리 탈출, 0.1% 인상, 추후 0.0~0.1%로 단기 금리를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 중 YCC 폐지까지 이야기가 나오는 중. 📌와타나베 부인들의 미국 국채, 전세계 증시 매도 후 일본 은행에 예금(안전주의적 일본성향, MMF와 같음) 📌상대적 엔화 강세로 미국이나 전세계 수출하는 일본 기업들의 이익은 감소하나 수입 물가 또한 진정. 📌은행이 확보된 자본으로 시중 유동성을 돌리고 현재 법인세를 안 받는 등 외국 기업들을 계속해서 유치하면 일본 채권에 있던 금액들이 시장에 풀리는 긍정적 효과 기대 다만 반대로 일본 국채금리가 오르게 되면서 📌국채금리 상승에 의한 엔화강세로 미국의 소비 수축 우려 📌반대의 개념으로 유동성 자본들이 모두 은행으로 빨려들어가서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 가속화 📌일본 정부가 들고 있는 어마 무시한 일본 채권량의 비용 증대 또 하나 엔화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정리 대차대조표를 줄이지 않더라도 자본 비중은 높이고 스트레스 테스트와 비슷한 방법으로 은행의 건전성을 높여 시중 유동성과 만일의 사태에 대비, 명목 GDP상승으로 분모를 높이는 작업은 비슷한 목적으로 전세계 중앙은행에서 일어나고 있다. 결국 이 같은 이유는 선거에서 할 말이 있기 위해서 침체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지만 계속되는 국채의 발행은 결국 유동성의 증가와 국가부채의 증가로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