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국감] 업비트 가상자산 독과점 지적…IPO 앞둔 케이뱅크, ‘암초’ 만나나
❔ 기사요약
-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시장 독과점 지적
- 이에 기업공개(IPO) 를 앞둔 케이뱅크도 "암초"를 맞닥뜨리게 되었다는 분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말하길 "가상자산 시장이 한 업체로만 과도하게 쏠리기 때문에, 다른 원화 코인거래소가 죽어가고 있다", "나쁜 이야기로, 금융위가 한 업체만 살리고 나머지는 모두 죽이는 오징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 업비트 독점체제는 케이뱅크와 업무를 제휴한 이후 시작
- 업비트가 거래를 단절하면 케이뱅크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_ 사태가 되기 때문에, 업비트를 위한 케이뱅크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
- 케이뱅크 전체 예치금액 22조원 중 업비트 고객 예치금만 4조원 규모
😨 구구절절 개소리라 어디서부터 손봐야될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구독자님들에게 묻고싶은건
1. 케이뱅크를 쓰기 때문에 업비트를 쓰는것인가?
2. 업비트가 독과점 한게 금융위 잘못인가?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UPBIT #K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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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