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계속) 바로 USDe를 사용하는 ETHENA의 EVM L3 앱체인 Dex, ETHEREAL을 만든다는 프로포절이다. 팀은 완전히 익명이며, 다만 팀의 이력은 빵빵하다고 함. (web2, web3 경력 및 성공적인 DEX의 리드급 기여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또한 CEX에 버금가는 대단한 사용경험과 기능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하는대로만 기능한다면 USDe의 범용적 채택을 위해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어지고 에테나 프로토콜 자체의 안정성과 투명성도 도모할 수 있음. 프로포절이 통과되면 4분기에 테스트넷을 시작할 예정이며, 토큰의 15%는 $ENA 의 홀더들에게 돌아갈 예정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1차적으로 홀더들에게 이득이 되는건 물론이고... 2차적으로는 단순 거버넌스 외의 기대감을 만들어 매도압력을 낮추거나 추가적인 썸씽을 암시할 수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