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의 현재 archive 노드 사이즈는 최소 200 TB 이상으로 추정됨(solana official discord 출처)
- 이더리움의 archive 노드는 현재 12TB 정도라고 알려져있음.
- 이더리움 메인넷은 2015년, 솔라나는 2020년임.
- 5년 늦게 메인넷이 출시되었지만, 노드 사이즈는 10배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 솔라나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한 인프라 비용은 지나치게 비싸며, 많은 수익없인 유지하기 힘든 구조라고 보면됨.
- 두번째로, 솔라나는 인프라 비용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음
- 업계 종사자들은 다 아는 사실임. 솔라나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인프라 비용이 타 프로토콜은 비교도 안되는 수준임
- Validator는 최소 12 core, 256 GB, 1TB를 충족해야함… 이 조건을 충족하는 AWS의 m5n.8xlarge로 비용을 계산해보면 한달 비용이 200만원 정도 나옴.
- 물론 최소 조건이기 때문에, 실제 Validator는 더 높은 사양으로 돌릴 것이라 생각됨.
- 위에서 언급했듯이, 여기서 Voting tx 비용까지 감안하면, 한 달 800만 원 이상은 고정비로 감안해야함.
- 더구나 솔라나의 데이터 사이즈도 굉장히 빠르게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