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오는 12월 사업자 갱신 신고를 앞두고 또다시 암초에 부딪혔다. 신고 수리의 키로 알려진 메가존 인수가 고파이 채권단 반발에 막히면서다. 고팍스 측은 다른 대안이 없다며 메가존 인수에 사활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 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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