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레이어, "550만 달러 상당 EIGEN 토큰 판매는 오전송 사고다" 해명 | 블록미디어
아이겐레이어(EigenLayer)는 지난 4일 발생한 의심스러운 550만 달러(한화 약 74억 원) 상당의 EIGEN 토큰 판매 사건에 대해 "토큰이 원래 수신자가 아닌 공격자에게 잘못 전송됐다"라고 해명했다고 더블록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아이겐레이어의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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