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뎅, 근본 체인 관련한 이슈 무뎅의 어느 체인이 근본 밈코인지 지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우리가 알고 있었던 SOL 체인 무뎅이 근본으로 보였지만, 이전 NEIRO 사례처럼 근본 체인이 바뀔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무뎅 가격이 큰 변동을 보이고 있네요. ⭐️ 이슈 정리 - 무뎅(SOL) 이 근본 밈코로 자리잡고 있었음 - 비탈린이 본인 지갑에 있던 무뎅(ETH) 를 판매 - 이전에 NEIRO 도 이런식으로 거래된 후 떡상한 적이 있음 - 이에 무뎅(SOL)이 고점 대비 1/3 만큼 급락하고, 무뎅(ETH)가 300% 이상 급등 ✅ 체크포인트 - 이전에 NEIRO의 경우를 보면, 바이낸스에서 NEIRO(CTO) 를 상장시키면서 위 토큰이 근본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 다른 NEIRO(SOL), NEIRO(ETH)은 그 이후 떡락했죠 - 이번 무뎅도 SOL과 ETH 체인 두가지 모두 경쟁하다가, 특정 거래소가 하나를 인정해버리면 근본 밈코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Comment NEIRO 가격 보시면 인정받지 못한 체인의 밈코는 말 그대로 떡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 좋게 잘 선택하면 급등이지만, 잘못 선택하면 시드 삭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고 소액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 가상자산 과세 유예, 아직 국회에서 논의된 바 없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가상자산 과세유예 관련 논의가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가상자산 과세가 유예되기 위해서는, 금투세 유예가 먼저 확정이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여당은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여당도 금투세 유예로 입장을 정리 중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가상자산 과세 관련 논의는 이번 국회에서 단 한번도 논의된 바 없습니다. 송언석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 : “ 기재위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 관련 여야 간 논의는 전혀 없었다. 금투세 이슈가 먼저 다뤄지면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소위에서 가상자산 관련 논의 합의도 시작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야 간 합의나 법안 진행 여부를 논할 수 없는 상태 ” ✍️ Comment 가상자산 과세는 지난 2021년 사이클에서도 크 화두였죠. 2022년 시행으로 예정되었으나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공식적인 법안으로는 내년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위에 발언한 송언석 의원과 여당 의원들이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8년까지 추가 유예 법안을 발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도 빠른 결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