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에어드랍 1등은 $2400 정도> Cats 에어드랍으로 받은 1등은 현 시세로 계산해보니 대략 $2,400정도 됩니다. 보통 저렇게 에어드랍을 받는정도라면 Cats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텐데...그것들을 모두 합친다면 충분히 톤 생태계 에어드랍으로 충분한 수익을 내고 있을겁니다. (물론 그 노하우를 다 알순 없죠.) 중요한건, 에어드랍 작업 역시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공유된걸 따라해선 소액벌이는 되지만 큰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쉽게 돈벌수 있는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죠.) 그렇지만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잘 연구하면 여전히 톤 생태계만으로도 꽤 높은 수익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마 누군가는 이미 하고 있을텐데 그걸 공개하지 않겠죠..) 암튼..제가 이것저것 올리는 것들 그냥 그대로 따라해선 안됩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잘 활용해야만 돈이 됩니다.(물론 단순히 어떤 프로젝트인지 검증해보기 위해서 따라하는건 예외) 누군가는 저런 수익을 낼려면 인플루언서이거나..레퍼럴이 많아야 된다라고 이야기합니다.(글쎄요? 정말 그럴까요?..정말 그렇다면 그걸 하면 됩니다. Why NOt?) 시간은 과거이긴 하지만 제가 과거에 텔래그램도, 유튜브도....그리고 나라는 존재를 아무도 모를때 그때 에어드랍으로 0원에서 1억원 가까이 만든적이 있습니다. 기회는 지금도 넘쳐납니다. 단지 그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본인만의 노력 없이는 그 어떠한 것도 달성할수 없습니다. 이건 비트코인 투자든, 트레이딩이든, 알트코인 투자든, VC로 투자하는 거든, 실제 팀으로 프로젝트를 만드는거든 다 똑같다고 봅니다. 노력을 조금 더 해봅시다!! 그럼 결과가 더디지만 다가옵니다. (노력이란 남들과 다른 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걸 노력이라고 전 해석합니다.) 모두 화이팅!! 예전에 0원에서 1억원 만든 노하우 글을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0원에서 1억을 만든 노하우 공개!! https://blog.naver.com/danny-world/223240772158

<개발자 관점에서 살펴본 밈코인의 시장가치> 개발자 관점에서 밈코인을 살펴보면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레이어1들은 개발자 관점에서 조금 더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가치가 있어보인다는 점은, 개발의 난이도를 뜻합니다. 제가 밈코인을 만들려면 1초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레이어1을 만들려면 불가능합니다.(천재 개발자가 필요) 조금 쉬운 개발을 하기 위해서 Dapp이라는걸 만들면 이건 가능합니다.(혼자서도 가능) 그래서 Dapp을 만들고 토큰이코노미를 구상하고 나름 잘 설계해서 프로젝트를 런칭합니다. 그냥 1초만에 만든 밈코인보다는 조금 더 가치가 있어보이죠..그런데 의외로 사람들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밈코인은 워낙 종류도 다양하고 여러 배경에서 만들어지다보니 반드시 개발자 친화적이진 않습니다. 즉,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배경은 크립토에 오랜 경력이 있는 팀이 조금 더 시장의 관심은 받겠지만..반드시 그런것도 아닙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면 비트코인 역시 지금은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더리움도 예전보단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레이어1 기술도 이제는 대부분 오픈되었고 더 이상 새로운게 없는 시점이라 이전보다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즉, 현재의 관점에선 비트코인, 비트코인을 포크한 비트코인 계열의 레이어1, 비트코인 레이어1, 이더리움 계열, 이더리움 레이어2, 다른 레이어1, 혹은 Dapp..그리고 각종 어려운 용어들을 써서 만들어진 새로운 체인들이 시장에 존재하고 또 출시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선 시간과 노력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쉽지 않고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그래서 진입장벽 높은 팀들은 결국 시장의 유동성을 대부분 가져갑니다. 즉, 이전에는 비트코인 채굴을 누구나 할 수 있었기에..조금은 탈자본주의를 꿈꾸는 이들이 비트코인 진영에서 많이 부자로 탄생했지만..현재는 그 장벽이 높아져서 더 이상 누구나 부자가 되기에는 어려운 시장으로 변화했습니다. 이 중심에 아마 밈코인이 시장의 트렌드를 이어가는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00% 시장에 물량을 배포하고 시장의 자율성에 맡기는 밈코인들이 초기에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되었던 그들을 이을 수 있는 조그마한 희망 같은거랄까요? 그런데 이것 역시 과거와는 달리 정보가 제한이 많고 기회가 모든이들에게 열려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비트코인과 달리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시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결국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알트코인들은 가치가 동등한것 같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기술적 우위, VC의 역량, 새로운 기술을 내세우지만...결국 토큰가격이 시장에서 어떠한가?로 수렴되는듯 합니다. 다 필요없고, 그래서 얼마야? 수익을 내고있어? 라는 딱 한가지 결론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구지 어려운 기술용어라든지..혁신이라든지..이런것보다는 단순하고 심플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밈코인이 더 매력적인듯 합니다. 결국 돌고돌아 가격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가격이 알트코인에선 변동성때문에 그 가치를 오래 유지하지 못합니다. 대부분 짧게 수명이 끝나기때문에 지속 가능한 오랜 프로젝트를 알트코인에서 찾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 아니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조금 극단적이지만..) 그래서 알트코인 투자는 짧고 확실한 수익을 현금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레이어1이든, 혁신이든, 밈코인이든, 지속가능하든...현금화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계속 가져갈 코인을 하나 추천하라고 한다면... 전 가장 밈스러운 비트코인을 추천합니다. 비트코인도 밈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거나 가지고 계신 분들중 비트코인을 온전히 이해한 사람이 1% 이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비트코인의 안전성, 우수성, 기술적 우위, 철학..이런것보다는 시장에서 가격으로 가치를 표현해주기때문에 가장 밈스럽다고 생각됩니다. (비트코인을 잘 모르지만 비트코인으로 부자되었다!! 같은거죠!) 그래도 1등 밈코인이니 이 시장이 존재하는한 계속 1등을 유지할겁니다. 그래서 어떤 밈코인 사면 되나구요?

<Goat> 텔래그램 사용연차, 프리미엄 여부에 따라서 기본 점수를 먼저 부여하고, 미션들 수행하는데는 4-5분정도 소요됩니다. 이렇게 하면 대략 20,000개정도 생깁니다. 그리고 매일 게임 혹은 goat 모은 수량에 따라서 리워드로 Ton을 줍니다. 이건 순위에 들어야 하니 일단위로 몰아서 goat를 모으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게임은 동전던지기, 스핀돌리기 등 카지노성 게임인데..잃거나 따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모은 goat로 배팅하는겁니다. https://t.me/realgoats_bot/run?startapp=dbaf3c55-a9fa-4bac-b974-4daed40477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