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온체인 병신짓 복기
- Pandora : 9 ETH쯤 넣고 최고점 Bag 130 ETH 가량. 전고 뚫는 반등 노리다가 반토막. 이게 아직 1년이 안됐다는게 존나 거짓말같네
- Rei : 프리세일 막차탔음. .8 ETH 넣고 14 ETH쯤으로 정리했는데 쭉 홀딩했으면 한 6억 될듯
- FAI : 1% 들고 있었음. 냅뒀으면 30억
- Miggles : 1M에 0.6%쯤 먹었었음.
- Noland : 놀란드 매도 누킹 받아먹으려고 리밋 오더 300솔 세팅해놨는데 씹힘
- TEE : 최고점에 홀더 랭킹 9등이었음. 끌다가 졷망
- Sonic : 프리세일 들어갔다가 2천불 먹고 나옴(이거 걍 구글폼만 내면 개나소나 받아줌)
- Slerf : "Oh Fuck" 보자마자 10만불쯤 샀는데 무빙에 겁먹고 약손절로 나옴
- Hfun : $3.6에 만불쯤 샀다가 하이퍼리퀴드 조루 호가창에 봉인돼서 $1.6쯤으로 손절함. ATH $300
- ORA : 분기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였는데 너무 적게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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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런거 스무 개는 더 있을 것 같은데 기억도 안나고 귀찮음
2. 위에 쟤네들 탑셀링만 잘했어도 졸업했을 것 같은데 어차피 가능한 일도 아니고 의미는 없는듯. 앞으로 더 잘해질 수는 있다고 생각함
3. LP 빵빵하게 나오는 Fat LP Clean Launch를 좋아하는 편이라 펌펀 컬쳐는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됨. 베이스에 Simmi나 Clanker 같은 것들이 나와서 좋음
4. 하이퍼리퀴드는 포인트작 할쯤엔 잔고 퇴학 수준이었어서 어차피 다시 돌아가도 못했을듯. 그래도 부자된 사람들 보면 정수리 뜨거움
5. 꿈도 희망도 없던 5~9월에도 사실 먹을거 꽤 있었음. 더 빡빡하게 봐야됨. 잠을 1년간 안자는 방법은 없을까?
6. 25년 목표
좆같은거 안사기, 쌈박한거 많이 사기, 외부 약속 가능한 안만들기, ATH 희망 회로 돌아가는거에 -30% 선에서 털기
1741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