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턴, AI 위험 알리려 10년 몸담은 구글서 은퇴…"킬러로봇 우려"홉필드, 물리·생물·컴퓨터과학 넘나들며 인공신경망 모델 초석 2024 노벨물리학상 수상한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왼쪽)과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뉴욕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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